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 출연자 윤하정이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결혼 예정자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지난 22일 윤하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팬이 교제 기간과 결혼 계획에 대해 묻자, 윤하정은 "지금은 1000일 정도 만났는데 10월에 결혼한다고 하면 3년 좀 넘게 만나고 결혼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솔로지옥' 출연과 현재 연인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흥미로운 사연을 공개했다.
윤하정은 "'솔지' 찍고 나와서 1년 만에 우연히 본 거였는데 그때부터 고백 공격을... 원래 아는 사이다 보니 사귀기까지는 얼마 안 걸렸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솔지'에서 결혼할 사람 만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와서 만날 줄은 몰랐다. 인생이란"이라며 예상치 못한 인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한 질문에는 유쾌한 답변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 팔로워가 예비 신랑과 닮은 연예인을 물어보자, 윤하정은 "이거 제 입장 아니고, 콩깍지 아니고 저번 주 주말에 피부과 원장님이 예랑이 보고 주지훈 닮았다고 하더라. (제 의견 아니다)"라고 답했다.
윤하정은 이어 "주지훈님이 당연히 훨씬 잘생기셨지만 0.00001% 정도 느낌만 있는 것 같다. 오렌지 주스에도 오렌지가 거의 안 들어가 있지만 오렌지주스인 것처럼 그런 느낌! 제 눈에만 멋있으면 그만"이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윤하정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