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콘' 레드카펫서 4억원 넘는 목걸이로 고급미 대폭발한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제26회 드림콘서트(CONNECT:D)' 레드카펫에서 초고가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입력 2020-07-27 08:44:08
Instagram '_imyour_joy'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초고가의 목걸이를 차고 '드림콘서트'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5일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제26회 드림콘서트(CONNECT:D)'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이 레드카펫 현장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가운데, 조이가 착용한 목걸이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조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액세서리를 하고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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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이가 착용한 목걸이는 수억 원대 이상의 가격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조이의 목걸이는 TASAKI의 Spinner Necklace 제품으로 약 4억 원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초고가의 목걸이를 차고 등장한 조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파트 한 채를 목에 달고 다닌다", "역시 조이 클래스", "엄청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혹미의 끝을 보여줬다고 난리 난 조이의 자태를 하단 사진으로 만나보자.


한편, 조이는 최근 tvN '더 짠내투어' 출연하며 뛰어난 예능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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