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팩터, 쫀쫀한 피부 표현 가능한 프라이머 3종 출시

할리우드에서 온 메이크업 브랜드 '맥스팩터'가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주는 '미라클 프렙 프라이머'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입력 2020-02-13 14:05:59
사진 제공 = 맥스팩터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할리우드에서 온 메이크업 브랜드 '맥스팩터'가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주는 '미라클 프렙 프라이머' 3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미라클 프렙 프라이머는 파운데이션 바르기 전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얇고 촘촘한 막을 형성하여 완벽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


'일루미네이팅+하이드레이팅'은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주어 쫀쫀한 글로우 베이스를 연출해준다.


'컬러코렉팅+쿨링'은 그린 색상의 프라이머로 매끄럽고 실키한 피부결을 만들어주며,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주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가 완성된다.


'포어 미니마이징+매티파잉'은 모공과 잔주름을 세밀하게 커버해주고 불필요한 유분과 피지를 보송하게 잡아주는 산뜻한 피니시의 프라이머로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