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부터 '말머리' 까지…'2019 신촌 물총축제' EDM 아수라장 파티 현장!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에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2019 신촌 물총축제’가 30도를 웃도는 폭염 날씨 속 시원하게 열렸다.

입력 2019-07-06 17:52:3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버즈’부터 ‘말머리’까지 ‘2019 신촌 물총축제’ 섹시 EDM 파티 현장!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일대에서 열린 제7회 ‘2019 신촌 물총축제’가 30도를 웃도는 폭염 날씨 속 시원하게 열렸다.


이날 ‘2019 신촌 물총축제’에는 약 3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물총과 각자의 개성이 드러난 코스프레까지. 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발 디딤 틈 없는 즐거운 아수라장 파티였다.


특히 ‘버즈’ 전신 코스프레부터, ‘아이언맨’ 복장, 익숙한 ‘말머리’ 탈 쓴 사람들, 전신 타이즈 ’그린맨’ 등 국내외 시민들이 남녀노소 대거 참석해 신나는 축제의 현장을 즐겼다. ‘2019 신촌 물총축제’는 오는 7일 까지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