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덤'하게 '짐살라빔' 외치며 '피카부' 한 '해피니스' 미소 뽐낸 레드벨벳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서 열린 ‘The ReVe Festival Day 1 - 짐살라빔(Zimzalabim)’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가 파격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입력 2019-06-19 22:46:46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레드벨벳이 '짐살라빔'을 외치며 여전한 '해피니스' 미소를 뽐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서 열린 ‘The ReVe Festival Day 1 - 짐살라빔(Zimzalabim)’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가 파격 패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짐살라빔’으로 전격 컴백한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는 곡 느낌에 걸맞은 파격 ‘형광’ 패션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얼굴에 빛이 올라올 정도로 강렬한 형광 상의를 입은 아이린과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난 보라색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어필한 조이가 눈길을 끌었다.


웬디, 슬기, 예리 또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생각나는 컬러풀한 패션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몽환적 판타지 자태를 과시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