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포인트 안무로 '대충' 따위 없는 '열정' 무대 펼친 유노윤호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가 12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팔로우(Follow)’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입력 2019-06-12 16:55:0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유노윤호가 첫 솔로 무대서 '어벤져스' 포인트 안무로 '대충' 따위 없는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정윤호)가 12일 오후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팔로우(Follow)'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유노윤호는 데뷔 후 첫 솔로 쇼케이스에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내 '팔로우' 무대가 시작되자, '대충' 따위 없는 강렬한 눈빛과 파워풀한 섹시 퍼포먼스로 '열정 만수르' 포스를 뽐냈다.


특히 타이틀 '팔로우' 무대서 '어벤져스' 캐릭터인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타노스' 등 포인트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