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일)

장윤주, 한국서 속옷 못 샀던 이유... "내 사이즈 없어" 남다른 몸매

모델 장윤주가 남다른 발육으로 인해 겪었던 속옷 구매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후크가 왜 거기있어요..? 속옷에 자켓만 입고다녔다는 그 시절 장윤주 언더웨어 속으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윤주는 영상에서 "겉옷만큼이나 속옷도 저에게는 늘 중요했다"며 그간 품어온 속내를 밝혔다.


유튜브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장윤주는 "직업적으로 더 신경 쓸 수밖에 없었던 부분이기도 했지만, 결국 몸과 마음은 하나로 이어져 있어서 몸과 마음을 살피다 보면 속옷도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 언급했다.


평소 속옷 욕심이 많다는 점을 밝힌 그는 "저는 국내에서 브래지어를 잘 못 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시판 제품 중에서는 본인의 신체 규격에 맞는 것을 찾기 힘들었다는 의미다.


유튜브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구체적인 신체 사이즈 변화도 공개됐다. 장윤주는 "내가 사이즈는 있는데 통은 또 작았다"며 "통은 완전히 XXS이고, 20대 때 B컵이다 30대 때는 C컵, 지금은 D~G다"라고 설명했다. 스태프가 20대 당시 사이즈에 놀라움을 표하자 "몸이 워낙 말랐는데 가슴이 있으니까 좀 더 커보였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윤주는 모델로서 본인의 몸을 관리해온 가치관도 공유했다. "지금은 편안한 걸로 선택을 하고 있는데, 직업 특성상 속옷에 대한 필요성과 부심, 그리고 바디를 더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들이 지금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속옷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고, 속옷도 개발하고 싶다"는 계획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