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야하기 호노카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 야하기 호노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인 소식이지만,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응원하고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도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평온하게 살아가고 싶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야하기 호노카는 시스루 소재의 오프숄더 디테일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등지고 뒤돌아보는 포즈로 세련미를 자아냈으며, 고풍스러운 검정색 클래식 카 옆에서 내추럴한 부케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결혼에 대한 기쁨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야하기 호노카는 2010년 '꿈을 찾는 법 가르쳐준다 2'로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13년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 Love in TOKYO'에서 여주인공 아이하라 코토코 역을 맡아 일본은 물론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스타로 급부상했다.
2015년 9월부터 6개월간 미국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그는 2016년 드라마 '그날의 너에게'로 복귀했다. 2017년부터는 기존 예명 미키 호노카에서 본명인 야하기 호노카로 활동명을 바꿔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