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유튜브 활동을 일시 중단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허니제이'에 공개된 '처음 만난 딸기농장에서 전하는 허니제이의 인사' 영상에서 허니제이는 "진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튜브 팀이랑 이제 오늘이 마지막인데, 괜히 눈을 더 못쳐다 보겠더라. 아무렇지 않게 하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움을 전한 그는 "일주일에 한 번 콘텐츠 업로드를 이행하려고 나름 노력하다 보니까 약속된 양을 지키려고 하다보니까 부족해지는 것도 느껴졌고, 조회수로도 보여지더라"라고 털어놨다.
활동 중단 배경에는 본업과의 병행에 따른 고충이 컸다. 허니제이는 "본업도 이행을 잘 해야 하다 보니까 스케줄도 맞추기 힘들고, 이래저래 사정이 생겨서 이참에 재정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잠깐 쉬고 재정비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을 향해 "정이 너무 많이 들었다. 아기도 너무 예뻐해줬다"며 오열했다. "일이라는 핑계로 놀러다니고 했는데, 자주 못 보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딸 러브도 속상해할까봐 어제 대충 얘기했다"는 말로 미안함을 표했다.
허니제이는 "유튜브를 쉬어야 되지만,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테니까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 가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영상 올리겠다. 불쑥 영상 올라오면 재밌게 봐달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복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