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목)

품절 대란 '제니 헤드폰', 오닉스 블랙으로 돌아왔다... 성수동 비츠(Beats) 팝업 직접 가보니

애플 산하 오디오 브랜드 비츠(Beats)가 글로벌 아이콘 제니(JENNIE)와 다시 만났다.


지난해 출시 24시간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의 열기를 이어, 이번에는 한층 더 절제된 무드의 '오닉스 블랙' 컬러로 돌아왔다.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 / 인사이트


바로 내일(24일) 정식 출시되는 신제품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Beats Solo 4 - JENNIE Special Edition in Onyx Black)'은 이름 그대로 깊고 매끄러운 블랙 컬러를 중심에 두고, 간결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23일 서울 성수동에서 미디어 선공개로 미리 방문해 본 팝업스토어는 제품의 분위기를 공간 전체로 확장해 놓은 듯한 인상이었다. 군더더기 없는 올블랙 인테리어와 절제된 동선은 제니 특유의 시크한 미감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 / 인사이트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신제품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은 부드럽게 떨어지는 블랙 외관에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장식을 더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시크한 무드에 러블리함을 더했다. 과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면서도 전체적인 균형을 해치지 않는 디테일이 돋보였다.


제니가 직접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다. / 인사이트


착용해 본 첫 소감은 '가볍다'였다. 실제로 헤드폰의 무게는 약 217g에 불과하다. 여기에 울트라 플러시(UltraPlush) 이어 쿠션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다. 장시간 착용해도 머리에 압박을 주지 않을 듯 했다.


탈부착할 수 있는 리본이 포인트. / 인사이트


청음 공간에서는 제니가 직접 큐레이팅한 플레이리스트를 기반으로 제품의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는데, 이 또한 인상적이었다. 베이스가 강조된 곡에서도 저음은 뭉개짐 없이 단단하게 잡힌 느낌이었고, 고음역 또한 날카로운 치찰음 없이 귀를 자극하지 않는 선명한 음질을 구현했다.


특히 동적 머리 추적 기능이 적용된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의 방향과 거리감을 섬세하게 조정해, 보다 입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음악을 단순히 재생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접근이 눈에 띈다.


비츠 솔로 4 - 제니 스페셜 에디션 인 오닉스 블랙 케이스에 백참을 단 모습. / 인사이트


현장에는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었다. 감각적인 무드의 포토월과 포토부스는 팝업 방문을 특별한 추억으로 기록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방문객이 직접 커스텀 참을 선택해 헤드폰 케이스를 본인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참 바(Charm Bar)'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크롬 리본 백 참 / 인사이트


케이스에 달린 커스텀 백 참은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며, 오닉스 블랙의 깔끔함에 제니 특유의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더해줬다.


팝업 방문객에게는 이 커스텀 백 참이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비츠와 제니의 완벽한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24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성수동 팝업스토어 또한 같은 날 정식 오픈해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포토부스가 마련되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 인사이트


커스텀 백 참을 고를 수 있는 '참 바'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