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 시그널 하우스에 낯선 긴장감이 감돌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2화에서 출연자들의 직업과 나이가 베일을 벗은 직후 '남자 메기' 정준현이 전격 등장하면서다.
첫 불금을 맞아 외출에 나선 기존 출연진 앞에 나타난 정준현은 기존 남성 출연자들과는 사뭇 다른 남성미를 풍기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김성민은 "손석구 느낌이 나신다"라며 경계 섞인 감탄을 내뱉었고, 김서원 역시 "그림체가 저희랑 너무 다르다"라고 평가했다.
정준현은 "세 분은 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눈이 좀 크신 것 같다. 나이도 어려보이신다"라며 여유로운 태도로 첫인상을 건넸다.
자기소개에 나선 그는 "94년생, 변호사다. 형사 사건 위주로 맡고 있다"라고 밝혀 반전 매력을 더했다. 전문직 메기의 등판에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이 일순간 흔들렸고,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신경 쓰였다.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라며 솔직한 위기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