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산다라박, 박봄 언팔 후 근황... 공민지와 다정한 투샷 포착

2NE1 멤버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함께 콘서트를 관람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는 최근 박봄의 폭로성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산다라박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16일 공민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울 언니랑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산다라박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민지가 윙크를 하고 산다라박이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NE1의 리더와 막내가 보여준 다정한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공민지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가수 우즈의 월드투어 'Archive. 1' 콘서트장에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공민지는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우즈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라이브 맛집"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같은 그룹 출신인 박봄의 충격적인 폭로에 휘말렸다. 박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게시하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산다라박은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I have never used drugs. I wish her well)"라는 글을 영문으로 올리며 강력히 부인했다. 동시에 박봄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하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