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The Balvenie)의 신작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Peated Sherry Cask)'를 국내 시장에 선보입니다.
이번 출시와 함께 서울신라호텔 내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The Distillers Library)'에서 100병 한정 단독 판매를 진행합니다.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는 '큐리어스 캐스크(Curious Cask)'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으로 출시됩니다.
큐리어스 캐스크 컬렉션은 발베니 저장고에서 발견한 희귀 캐스크를 소개하는 시리즈로, 발베니의 오랜 역사와 끝없는 호기심에서 탄생한 한정판 위스키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셰리 캐스크의 깊은 단맛을 바탕으로 한 복합적인 풍미 구성입니다.
구운 과일과 몰트의 고소함, 절제된 스모크 향이 절묘한 균형을 이루며, 구운 설탕과 마시멜로, 말린 과일의 달콤한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특히 직화로 구운 복숭아와 살구를 연상시키는 핵과류의 풍미가 조화로운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제조 과정에서는 발베니가 1년에 단 일주일만 생산하는 희귀한 피트 원액을 사용했습니다. 아메리칸 오크에서 초기 숙성을 진행한 후, 최상급 유럽산 오크 셰리 버트(European Oak Sherry Butt)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깊이 있는 풍미를 완성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특별함이 담겨 있습니다. 발베니의 '레어 매리지 25년(Rare Marriages 25YO)' 이상 상위 라인업에 적용되는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보틀과 고급 케이스를 사용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습니다.
라벨에는 발베니의 몰트 마스터 켈시 맥케크니(Kelsey McKechnie)가 캐스크 샘플을 채취하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한 병의 위스키가 완성되기까지의 장인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번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위스키 애호가와 수집가들을 위한 프라이빗 체험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를 비롯해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다양한 고숙성 위스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세미 마케팅 매니저는 "발베니 20년 피티드 셰리 캐스크는 소량 생산된 희귀 제품으로,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그 가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위스키 애호가와 수집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