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미선이 뮤지컬 관람 후기를 공개하며 문화생활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20일 박미선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내 인생영화 중 하나였는데 이걸 무대에서 볼 수 있을 줄이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이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를 관람한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극장을 찾은 박미선은 공연에 대한 깊은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박미선은 "와~ 박정민 배우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긴 시간 허리를 구부리고 동물 연기를 한 배우들의 땀과 노력이 정말 감동이었다"며 관람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무대 보면서 저도 무대에서 같이 어울리고 싶더라구요 ㅎㅎ 최고의 무대였어요!"라고 덧붙이며 극의 배경이 된 배 모형 위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도 함께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박미선은 활짝 웃으며 호랑이 모형을 쓰다듬는 밝은 표정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모습에 누리꾼들은 "저도 인생 영화인데 통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최근 박미선은 연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관람한 근황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아 잠시 연예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치료를 마친 후 tvN '유퀴즈'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그는 현재 재발 방지를 위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