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김정아가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출연해 쉰 목 상태로 인한 즉시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습니다.
지난 20일 김정아는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심사위원들로부터 "관리를 계속 하시나봐, 몸매가 그대로다", "관리 너무 잘했다"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김정아는 애프터스쿨의 대표곡 '디바'로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 후 "애프터스쿨 메인 보컬이었다가, 지금은 애 둘 스쿠을 보내고 있다"며 위트 있게 근황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김정아의 목소리 컨디션은 좋지 않았습니다. 김정아는 "둘째가 기저귀를 뗄 시기에 미스트롯4를 준비했다. 잠을 못 자는 상황에서 연습 욕심을 냈다"고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다 핑계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김정아는 김혜연의 '토요일 밤에'를 선택해 무대를 꾸몄지만, 쉰 목 상태로 인한 음 이탈이 발생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아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심사 결과 김정아는 국민 마스터 3하트, 선배 마스터 5하트로 총 8하트를 받아 즉시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박선주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무대에 서주는 자체로 우리에겐 너무 큰 기쁨이다.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정아는 탈락 후 "목소리는 안 나왔지만 육아 스트레스 많이 풀었다"며 담담한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