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 참석 중 과열된 팬들로 인해 경호원이 고성을 지르는 상황이 발생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참고 소리 치는 카리나 경호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카리나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프라다 2026 가을/겨울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장에는 카리나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해외 팬들로 인해 혼잡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과도한 인파가 몰리면서 일부 팬들은 서로를 밀치며 넘어지는 위험한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목격한 카리나는 놀란 듯한 표정으로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황은 더욱 심각해져 일부 팬들이 카리나의 이동 차량 탑승을 방해하며 가로막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를 제지하던 경호원은 결국 참지 못하고 "차 좀 탈게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며 상황을 수습하려 했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호원의 행동에 대해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호원이 오죽하면 소리 쳤을까 싶다", "고함지를 만했다", "차에는 타게 해줘야지, 너무했다", "경호원은 자기할 일을 했다고 본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경호원의 대응을 옹호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 달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출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