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2일(목)

'음주운전 자백' 임성근, 문신 논란 해명... "자기 개성,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자백 논란에 이어 문신 관련 비판까지 겹치자 연일 해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쏟아지는 비판 댓글들에 직접 답글을 달며 "모든 게 내 불찰"이라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그는 "차라리 비난과 욕 그리고 걱정을 해주니 편한 마음이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습니다.


특히 문신 논란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며 해명했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음주운전은 잘못한 게 맞고 음주운전을 고백하면서 술을 마시는 태도도 잘못됐다"면서도 "반성했다고 해서 잘못한 게 없어지진 않지만 이 일과 관련 없는 문신을 가지고 관련 지어 욕하는 건 진짜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튜브


팔 등에 새긴 문신에 대해서는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 보이더라. 자기 개성이니까. 그래서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별 것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 재능기부 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한 순간의 꿈. 전 유명해지고 싶지도 않고 그냥 내 모습대로 꾸미지 않고 살려고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많이 혼내 달라. 죄송하다"며 "이번에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해 말부터 방송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하지만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0년 간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힌 적이 있다고 자백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당시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했다. 10년 전에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에 걸린 건 5~6년 전이다.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털어놨습니다.


이번 음주운전 논란으로 임성근 셰프는 예정되어 있던 각종 방송 출연이 전면 무산되는 타격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