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전한길 "목숨 걸고 윤석열 지킬 것... 우파 유튜버 '구독·좋아요' 눌러주고 시청해달라"

가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윤 대통령을 다 뒤졌지만 내란죄·외환죄를 못 찾아 일반 이적죄라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기소했다"며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 씨는 "진짜 내란 우두머리는 이재명"이라고 주장하며 수사 방향 자체가 잘못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전 씨는 1심 재판을 담당하는 지귀연 판사를 향해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해달라""조작된 증거라는 것을 알지 않느냐"라고 무죄 선고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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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돈과 명예, 대법원장 등 엄청난 회유가 있을 것"이라면서 "반면 가족이나 본인에 대한 협박도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전 씨는 "당연히 공소 기각과 무죄가 될 것인데 지귀연 판사가 여기 넘어가면 국민 저항권이 발동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전 목숨 걸고 윤석열 지킨다 하지 않았나"라며 "2월까지 좌파 언론은 미친듯이 윤석열 사형하라고 협박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평화 집회 참여해달라"고 지지자들에게 거리집회 참석을 적극 호소했습니다.


아울러 "저 말고도 우파 유튜버 많이 구독, 좋아요 눌러주시고 시청해달라""유튜버가 대한민국을 살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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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시절 윤석열 부부를 적극 옹호해온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도 페이스북을 통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장 부원장은 "저는 윤어게인 할 생각이 없다. 윤어게인 아니라고 공식 인터뷰에서 여러번 말했다"면서도 "그래도 이미 죽은 권력에게 침 뱉고 부관참시 하면서 비굴하게 연명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내게 신의를 보여준 사람에게 최소한의 의리를 지키는 것. 나를 만만하게 보고 건드린 인간들에게 끈질긴 사냥개가 되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거창한 목표 없이 그거면 되는데 오늘은 좀 슬프고 피곤하다"면서도 "그래도 이겨내야죠.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