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올해 5월 예정된 결혼을 앞두고 사랑에 대한 깊어진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9일 윤보미는 포미닛 출신 권소현의 개인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보미는 에이핑크가 3년 만에 선보인 신곡 'LOVE ME MORE'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변화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음악적 변화에 대해 "초반에는 '몰라요'로 사랑을 모르다가 점점 알아가는 버전이었다면, 지금은 이제 사랑을 다 알고 나서 (느낌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에이핑크의 대표곡들이 사랑을 모르는 순수한 감정을 담았다면, 이제는 사랑을 경험한 후의 성숙한 감정을 표현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특히 윤보미는 "사랑은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며 사랑의 소중함을 언급했습니다.
윤보미는 "강아지에게도 사랑을 느끼고, 지금도 나는 소현이도 사랑하고.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라고 말해 일상 속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권소현이 "사랑을 알았냐"고 묻자 윤보미는 "뭐 많이 알았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윤보미는 올해 5월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1993년생인 윤보미와 9살 연상인 라도는 2017년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작년 4월 이들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