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일본 공포 만화 캐릭터 '토미에'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이주빈은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현이가 토미에 같대!"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프 촬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주빈은 긴 생머리와 가지런한 앞머리로 완성된 헤어스타일과 투명한 피부로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토 준지의 대표작 '토미에' 캐릭터와 나란히 배치한 비교 사진입니다. 이주빈의 날카로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토미에의 독특한 아우라와 놀라울 만큼 닮아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주빈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과거의 상처를 품은 교사 윤봄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상대역 안보현과의 세밀한 감정 교류는 물론,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아픔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프링 피버'는 1회 4.8%, 2회 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tvN의 주요 타깃층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월화극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