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씨스타 보라, 반려견과 이별... "천사 설이가 하늘나라로 떠나 진짜 천사가 됐다"

그룹 씨스타의 멤버였던 보라가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과의 이별을 고백했습니다.


지난 9일 보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려견 설이의 별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1월 4일, 천사 설이가 하늘나라로 떠나 진짜 천사가 됐다"며 너무 힘들었을 텐데, 엄마 옆에서 오래오래 버텨줬다고 마음 아픈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인스타그램


보라는 설이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하며 '우리 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는 "이렇게 착하고 예쁜 설이를 만난 건 내 인생의 큰 행운이었고, 설이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설아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설이라는 메시지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보라가 공개한 사진들에는 잠든 설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과 몸이 불편한 설이를 정성스럽게 돌보며 곁을 지키는 따뜻한 장면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보라와 설이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스타그램


팬들과 누리꾼들은 보라의 소식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설이 아프지마 이제", "설이는 정말 많이 사랑받고, 누구보다 행복한 강아지였을 거예요",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라는 따뜻한 댓글들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