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에서 쯔양은 박명수와 함께 용산 일대를 돌며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습니다.
박명수는 쯔양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지금 구독자 수 몇 명이야?"라고 물었고, 쯔양은 "1288만?"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와 부럽다. 내가 챗지피티에 천만 받으려면 102살 때 된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쯔양은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박명수가 "어디 어디 나갔어 얘기해 봐"라고 묻자, 쯔양은 "요즘에 좀 많이 나갔다. 시즌비시즌도 나가고, 신동엽 님 짠한형도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수는 "좋은데 다 나가네. 내 것만 나와준 게 아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쯔양은 "요즘에 최근에 많이 나갔다. 일부러"라고 강조했습니다.
쯔양은 왕성한 활동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도 좀 활동을 많이 해야, 빨리 잊혀지지 않겠냐 해서..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 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명수가 "왜? 돈 필요해?"라고 농담을 건네자 나온 답변이었습니다.
박명수는 쯔양에게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해"라고 조언을 전했습니다.
쯔양은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로부터 4년간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이버렉카 유튜브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도 드러나 파장이 일었습니다. 쯔양은 이후 방송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