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김원훈, 결혼 전 연애사 공개했다... "군대 제외하고 연애 쉰 적 없어"

코미디언 김원훈이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 출연해 성인이 된 이후 연애 공백기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공개된 '장기 연애해도 공유할 수 없는 한 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원훈은 '영업중'의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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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은 김원훈을 소개하며 "요즘 대한민국 한반도에 멀미약이 그렇게 팔린대요. 왜냐하면 김원훈이 한반도를 너무 흔들어서 사람들이 멀미를 한다더라"고 과장된 표현으로 말했습니다.


김원훈은 "이 자리는 누군가는 대체를 해야 하지 않느냐"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곽범은 "원래는 한 명을 빼고 갈까 생각했었다"며 "우리 셋에 게스트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답했고, 김원훈이 "저는 2회차부터는..."이라며 말을 흐리자 피에이치원은 "오늘 하는 거 보고 결정하자"고 받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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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이 연애 경험에 대해 묻자, 김원훈은 "8년 연애하고 결혼했고, 성인이 된 이후 만난 사람은 아내를 포함해 네 명이다. 그전 세 분과도 모두 장기 연애였다"고 답했습니다. 곽범은 "그럼 지금 54살이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원훈은 "군대 기간을 제외하고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며 "차여본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지유가 "오빠가 다 찬 거냐"고 묻자, 김원훈은 "모르겠다. 나를 만났던 사람들마다 애걸복걸하는 스타일이었다. 나를 못 잊는다고 하더라"고 답해 MC들의 야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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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은 "가수들이 이별 노래를 만들지 않느냐. 치원 씨도 그렇지만 나는 전혀 공감이 안 된다"고 말했고, 피에이치원은 "보다 보니까 재수 없다"며 받아쳤습니다.


김원훈은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들어도 공감이 안 된다"고 덧붙였고, MC들이 반응하지 않자 "왜 아무도 안 웃어주냐. 웃음은 전염되는 거다. 같이 웃어줘야 재미있는 방송이 된다"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김원훈은 2022년 8년간 연애한 비연예인과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