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44kg 대식가' 쯔양, 충격 고백... "화장실 물 7번 내려, 잠잘 때 몸 엄청 뜨거워"

몸무게 44kg인 대식가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특별한 신체 특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는 쯔양과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쯔양은 수시로 배가 고프다는 고민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 이상은 없었지만 보통 사람보다 위가 큰 편이고 장운동이 활발한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천문학 선배 지웅배가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 있는데 배변의 상태도 상태지만 양도 궁금하다"고 질문하자, 쯔양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물 내림 7번 설에 대해 실제로 그 정도로 물을 내린다고 인정했습니다. 


JTBC ‘T끌모아 해결’


지웅배는 "많이 먹고 배출이 된다면 현재 질량이 유지된다는 게 이해된다"고 반응했습니다.


최홍만도 자신의 특별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저는 소변으로 말하겠다. 어릴 때부터 궁금해서 실험을 해봤다"며 "평상시에 살짝 마려우면 1.5리터다. 더 마려우면 2리터. 죽을 것 같아, 나올 것 같아 싶을 때는 2.5리터 정도"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쯔양은 또 다른 특징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저는 몰랐는데 친구가 제가 잘 때 엄청 뜨겁다고 한다.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뜨겁다고. 일어날 때는 개운해서 저는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JTBC ‘T끌모아 해결’


문화물리학 선배 박주용은 이에 대해 과학적 설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음식을 먹으면 사람 몸에 배터리 같은 걸로 저장된다. 그걸로 체온도 유지하고 운동도 한다"며 "ATP 분자로 가지고 있다가 깨지면서 에너지가 나온다. 20% 정도가 근육을 움직이고 80% 정도가 열에너지가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주용은 이어 "그래서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간다. 생각해 보면 많이 드시고 열이 난다는 건 열을 더 많이 내는 거다"라며 "ATP가 깨지면 90% 정도 열이 나와서 똑같은 운동을 하려면 보통 사람의 20배를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JTBC ‘T끌모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