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소시지 야채볶음' 모티브 신제품 출시
빙그레가 국민 반찬으로 사랑받는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낵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비엔나 야채타임'은 빙그레의 대표 스낵 '야채타임'과 '소시지 야채볶음'의 맛을 접목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스낵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비엔나 야채타임'은 소시지 야채볶음 맛을 구현한 스낵과 야채타임 고유의 케첩 딥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입니다.
빙그레는 소비자들이 맛있는 요리를 간편하게 스낵 형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야채와 케첩의 조합이 좋으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소비자들은 편의점, 대형 할인점, 일반 소매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비엔나 야채타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야채타임 팬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최초 '딥 스낵'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
'야채타임'은 지난 1991년 처음 출시된 이후 야채 스낵을 케첩에 찍어 먹는 콘셉트의 국내 최초 '딥 스낵' 브랜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비엔나 야채타임' 출시를 시작으로 '야채타임' 브랜드의 라인업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민반찬 '소시지 야채볶음'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기존 '야채타임'을 즐기는 소비자뿐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콘셉트의 스낵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