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며 위생과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인 방역 단계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접촉하는 스마트폰, 컴퓨터, 신용카드, 책상 등 다양한 물건들도 자주 소독해야만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다.
리디아153에서 자체 개발하고 국가공인 시험검증기관의 테스트를 완료한 '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와 '리디아153 스칼프-119 두피 청결 스프레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는 헤어 빗 전용 살균 세정제로 미용 기구 소독에 적합하다. 각종 세균, 바이러스를 99.9% 살균해 주며 동종 업계 최초로 출시된 제품이다.
'리디아153 브러쉬-119 소독 스프레이'는 두피 및 손 소독제로, 기존 세정제보다 소독력이 우수하고 두피 건강에 좋은 성분을 배합해서 보습력을 높이고 두피 뾰루지 혹은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하면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 열감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리디아153 관계자는 "글로벌 두피전문기업인 리디아153의 연구진은 전 세계인들의 두피 건강과 위생적인 관리를 위한 제품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매일 머리를 감는 것처럼 헤어 빗도 세척하고 소독하는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리디아153은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원내 대응 방침 준수는 물론 친환경 소독제품으로 두피 관리 후 기구 소독과 관리사 및 고객의 철저한 방역과 청결한 관리에 힘쓰며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