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는 인교진♥소이현 부부 보고 부러워 죽으려 한 '22살' 아린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연예인 대표 잉꼬 부부 인교진, 소이현의 애정행각을 목격하고 부러움에 몸부림쳤다.

입력 2020-07-15 14:12:02
tvN '더 짠내투어'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연예인 대표 잉꼬부부 인교진, 소이현의 애정행각을 목격하고 부러움에 몸부림쳤다.


지난 14일 방송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아린, 배우 인교진, 소이현 등이 거제도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박명수는 거제도 지역 명소인 바람의언덕에서 인교진과 소이현의 사진사로 나섰다.


광활한 대지와 풍차를 배경으로 자신들을 찍어주던 박명수 앞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개그맨 허경환의 제안으로 뽀뽀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tvN '더 짠내투어'


이내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얼굴을 가까이하자 1999년생으로 올해 22살이 된 아린은 부러움에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인교진, 소이현이 서로 입술을 가까이하려 하자 아린은 환호성을 지르며 제자리에서 방방 뛰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마침내 두 사람이 입을 맞추자 아린은 양손으로 볼을 누르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tvN '더 짠내투어'


그러더니 인교진과 소이현의 사진을 확인한 아린은 "사진 너무 예쁘다"라며 부러운 듯 감탄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애정행각에 설렘 폭발한 아린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아린이 출연한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한다.


※ 관련 영상은 3분 1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더 짠내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