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룩 입고 '화려한 골반' 과시한 신민아 vs 파격 '트임 드레스' 뽐낸 이엘리야

7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조관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 이엘리야의 은근 섹시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9-11-07 15:54:5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신민아의 '화려한 골반'을 강조한 오피스룩과 이엘리야의 파격 트임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조관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 이엘리야의 은근 섹시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민아는 화려한 화이트 귀걸이와 ‘블랙&화이트’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특히 신민아의 화려한 골반을 강조한 블랙 스커트와 스타킹, 오버사이즈 타이가 돋보였다.


이엘리야는 아찔한 누드톤 롱 트임 드레스로 걸을 때마다 아찔한 각선미가 강조됐다. 이엘리야의 고혹적 미모와 엣지 넘치는 힐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