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본사 앞서 '무인셀프계산대' 확대 규탄 집회 개최한 이마트 직원들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가 무인셀프계산대 확대에 따른 규탄 집회를 열었다.

입력 2019-05-08 15:48:13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 앞에서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가 무인셀프계산대의 확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노조원들은 신세계이마트에 대해 무인셀프계산대 확대 규탄과 함께 '묻지마 발령', '계산대 편법 운영', '인력감축 구조조정' 등의 구호를 외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