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여신 미모라고 난리 난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 운동, 3kg만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촬영하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거울 속에 비친 그의 아찔한 몸매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짧은 트레이닝팬츠와 탱크톱을 착용한 야옹이 작가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함께 '황금 골반'을 자랑했다.
웹툰 작가 데뷔 전 피팅 모델을 할 정도로 눈부신 미모와 완벽한 S라인을 보유한 그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실물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치 웹툰 속 여자 주인공과 같은 그의 아름다운 자태는 남심을 제대로 흔들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지난 2018년 4월부터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으로, 연재 3주 만에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