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결혼 후 '영국 신혼여행' 즐기고 있는 밴쯔 커플의 핵달달한 근황

Instagram 'y___suah'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밴쯔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서도 꿀 떨어지는 케미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지난 12일 밴쯔의 아내 윤수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에 한창인 밴쯔와 윤수아씨의 모습이 담겼다.


영국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밝게 웃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Instagram 'y___suah'


이들은 런던의 랜드마크인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방문해 여러 장의 기념사진을 남겼다.


캐주얼룩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두 사람은 마치 C.C 같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수아씨는 밴쯔의 팔짱을 낀 채 그를 달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밴쯔는 윤수아씨의 어깨를 감싸 안고 든든한 '남편미'를 뿜어냈다.


Instagram 'y___suah'


이외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독사진을 찍어주며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너무 보기 좋은 부부다", "잘 어울린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밴쯔와 윤수아씨는 지난 6일 많은 이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Instagram 'eodyd188'


Instagram 'y___su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