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아름다운 세상'서 학폭 피해자로 돌아온 '정변 배우' 남다름의 설레는 일상

JTBC '아름다운 세상'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 중인 배우 남다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학교 폭력 이야기를 다룬 JTBC 새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이 큰 기대 속에 첫 방송됐다.


드라마에서 남다름은 학교 옥상에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중3 박선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아역배우 출신인 그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까지 뽐내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JTBC '아름다운 세상'


남다름이 팔색조의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고, 운동을 즐겨 한다는 남다름은 평소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히 일상을 공개해왔다.


날렵한 턱 선과 오뚝한 코를 자랑하는 그는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Instagram 'namdareum_mom'


어릴 적부터 보호본능 자극하는 훈훈한 외모를 소유했던 남다름은 변함없는 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는 남다름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만나보자.


한편, 지난 2009년 KBS2 '꽃보다 남자'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는 SBS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맡으며 필모를 쌓아왔다. 


현재 남다름이 출연 중인 JTBC '아름다운 세상'은 매주 금, 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nstagram 'namdareum_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