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 의혹 제기됐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정준영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카톡방 멤버 승리 역시 원정 성매매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5일 채널A의 '뉴스 A'측은 승리가 성매매를 목적으로 한국 여성을 일본에 원정 보낸 제보를 검찰이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일본의 건설업체 K사 관계자들이 한국에 오면 클럽 버닝썬에서 접대를 했다.


K사 대표는 일본인으로, 그의 SNS에는 승리 사진이 남아있는 정황도 포착됐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채널A '뉴스 A'


승리는 성매매를 한 적이 없고 K사 대표와는 단순한 친구일 뿐이라고 했지만, 카톡방 속에서 펼쳐진 이야기는 달랐다.


정준영과 최종훈 등 8명이 포함된 단체 카톡방에서 승리가 유흥업소 여성들을 일본으로 데려가 파티를 즐긴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해외 불법 도박, 해외 원정 성매매 알선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승리의 조사가 범위가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승리는 25일에 예정된 입대를 연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그가 1년 6개월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군 면제 조치를 받게 돼 또 한 번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