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첫 솔로곡 '사랑해서 그래'를 부르며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지난 2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사랑해서 그래" (Because I love you) Special Live Clip 한옥 v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 강민경은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사랑해서 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해서 그래'는 이별 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웠던 사랑의 순간을 추억하는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인 노래다.
베이지 색상의 가디건을 입고 등장한 강민경은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청순미 넘치는 면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후 처량한 분위기가 맴도는 전주가 흘러나오자 강민경은 두 손을 살포시 쥐며 감정을 잡기 시작했다.
그렇게 강민경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말하듯 덤덤하게 노래를 불러 나갔다.
강민경은 후렴구인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돌아가지 못하는 이런 날 이해해" 부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뿜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절한 음색으로 "잊지 못해 어떻게 널 잊어"를 불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별한 사람이 새벽에 들으면 절로 눈물을 쏟는다는 강민경의 '사랑해서 그래'를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앨범 '강민경 1집'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