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그룹 카밀라 한초임이 영하 7도의 날씨 속 파격적인 노출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 MC는 방송인 권혁수와 한초임이 맡았다.
그중 한초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초임은 하이레그 의상 위에 시스루 의상을 덧입었다.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과감한 노출 의상은 최저기온 영하 7도의 날씨 속 지켜보는 사람에게 추위를 고스란히 전해줬다.
이후 한초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를 본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다 춥다", "지금 겨울 맞습니까?", "수영복 입으신 거 아니에요?"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와 반대로 "패션이니 존중해 줘야 한다", "옷도 예쁘고 몸매도 좋다"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한초임은 과거 '댄싱9', '러브캐처'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최근에는 C·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걸그룹 카밀라를 론칭했으며, 소속사 대표 겸 걸그룹 카밀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카밀라는 지난해 데뷔, 첫 싱글 '레드립스(RED LIPS)'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