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마지막' 공식 활동 끝나고 한참을 꼭 '끌어안고' 있던 워너원

Twitter 'SugarRush_9699'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활동 종료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워너원이 애틋한 포옹을 했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서울가요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공식 활동이 마지막이던 아이돌 그룹 워너원은 '본상'과 '팬덤스쿨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관왕의 영예를 안은 워너원은 시상식이 끝난 뒤 다시 테이블에 함께 모였다.


Twitter 'SugarRush_9699'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1년 6개월 활동기간 동안 수고 많았다는 듯 어깨를 토닥거렸다.


한참이나 고개를 숙이고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에 팬들은 뭉클해졌다.


이후 포옹을 마친 멤버들은 서로를 향해 웃어 보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멤버들은 시상식 당일 공식 SNS에 팬들을 위해 단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Twitter 'SugarRush_9699'


이들은 사진과 함께 "우리에겐 '언제나', '함께', '약속'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당연했는데 이젠 모든 것이 그리운 추억으로 남겠지만 그때도 우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언제나' '함께' 일 거예요. '약속'해요! 워너블♥"이라는 달달한 글도 남겼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계약이 만료된 워너원은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단독 콘서트가 끝난 뒤 멤버들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Twitter 'WannaOne_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