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주지훈이 영화 '신과 함께'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와 재회한다.
8일 스포츠조선은 주지훈이 영화 '피랍'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주지훈이 올해 하반기 '피랍'에 캐스팅돼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주지훈이 합류하는 데는 '신과 함께' 시리즈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하정우의 추천이 한몫했다는 후문도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이미 피랍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였다.
두 사람은 '신과 함께' 시리즈로 두 편의 1천만 관객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운 이후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주지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에서 함께 한 김성훈 감독과도 또다시 호흡을 맞춘다.
한편 영화 '피랍'은 지난 1986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외교관이 납치된 후 이를 해결하려 했던 사람들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피랍'은 올해 상반기 프리 프로덕션을 준비한 뒤 하반기에 크랭크업 될 예정이다. 개봉 예정일은 오는 202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