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다이어트' 하는 여친 홍윤화 힘들까봐 '혼밥·혼술' 하는 사랑꾼 김민기

Instagram 'kmg2604'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무려 23.5kg 감량에 성공한 새신부 홍윤화의 눈물겨운 다이어트 도전기 의 일등공신은 역시 새신랑 김민기였다.


31일 SBS funE는 변치 않는 사랑으로 9년째 열애 중인 개그계 공식 커플 김민기-홍윤화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날'에 합류하는 등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성공하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로가 함께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넘쳐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사람이다.


nstagram 'yunhwahong'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데 된 계기에 대해 "30kg 빼는 걸 목표로 삼았는데, 결혼식 날짜를 잡으니 예쁜 드레스를 잎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실제 홍윤화는 식단 조절과 혹독한 운동 등 피나는 노력으로 무려 23.5kg을 감량하며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옆에서 홍윤화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던 김민기는 "옆에서 열심히 응원해주고 있죠. 정말 노력 많이 하는 게 기특하해요"라고 말문을 텄다.


이어 "전 요즘 혼밥을 먹고 혼술을 마셔요. 늘 같이 먹곤 했는데 윤화가 지금은 마음껏 못 먹는데 먹는 걸 보면 힘들테니 그냥 혼자 가서 먹어요"라며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nstagram 'yunhwahong'


남자친구의 사랑꾼 면모에 홍윤화는 "둘이 오래 사귀다 보니 항상 뭐든 둘이 함께했는데 요즘은 오빠 혼자 하니까, 오빠가 자기는 키싱구라미래요. 암수 두 마리 중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가 외로워 죽는다는 그 물고기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민기는 결혼 후 자녀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녀계획을 따로 세워두진 않았어요"라면서도 "연애를 오래 했지만 결혼해서도 윤화와 신혼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끝이 없는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는 홍윤화-김민기 커플은 9년 열애 끝에 마침내 올 11월 웨딩 마치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