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서준, 박민영의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MBC '섹션TV 연예통신' 역시 이에 대해 미심쩍으로(?) 다뤘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박서준, 박민영의 열애설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열애 증거를 SNS에서 많이 찾았다며 하나하나 소개했다.
이 중 눈에 띄는 부분은 두 사람의 해외여행 시기와 장소가 최소 세 번 이상 겹쳤다는 것이다.
박서준은 2016년 9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사진을 올렸는데, 5일 뒤 박민영도 캘리포니에서 찍은 사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2월에도 동시에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다.
또 2017년 3월에도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당시 박서준은 일본 길거리를 걷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으며, 박민영은 일본에서 꽃을 구매했다고 SNS에 적었다.
이 외에 커플 운동화와 커플 모자로 추측되는 아이템들도 여럿 있었다.
이 같은 추측과 달리 여행 일정과 장소가 우연히 겹친 것이라고 하더라도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인연인 것 같다"며 "만나봐도 될 것 같다"고 두 사람을 응원했다.
한편, 박서준과 박민영은 8월 중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진, 스태프들과 8월 태국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닐슨코리아 기준 5.8%의 시청률로 출발해 8.7%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