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마스크 쓰고 용산구청서 쓰레기 치우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빅뱅' 탑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군인' 빅뱅 탑의 새로운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여러 SNS상에는 사회복무 중인 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이 근무지 근처에서 촬영, 공개한 것으로 알려진 해당 영상에는 탑이 긴 바지에 운동화, 앞치마 차림으로 쓰레기봉투를 분리수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별다른 손질을 하지 않은 머리와 얼굴을 가리는 커다란 안경, 마스크가 수수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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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탑은 서울 용산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앞서 탑은 지난해 2월 의경으로 입대했지만 의경 복무 중이던 7월 입대 전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이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국방부로부터는 보충역 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 지난 1월 29일부터 서울 용산구청 산하 공예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탑과 더불어 같은 그룹 멤버 지드래곤, 대성, 태양 등도 모두 현역으로 입대해 나란히 군 복무 중이다. 유일하게 남은 그룹 막내 승리는 내년 초 입대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