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여성을 단돈 10달러(약 1만1천600원) 또는 담배 10개비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다.
2018-05-18 15:51:48
아기를 낳느라 고통을 호소하는 엄마의 곁에서 따뜻한 위로로 힘을 주는 아빠의 모습이 공개됐다.
2018-05-18 15:51:48
성폭행 피해를 받은 19살의 소녀가 아동 유기 및 살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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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이 되기위해 뜨거운 불구덩이도 용감하게 뛰어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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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시민단체가 한일위안부 협상을 높이 평가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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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채로 공동묘지에 묻혔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남성의 영상이 보는 이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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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첫사랑으로 만나 77년 동안 동고동락한 노부부의 사랑은 죽음마저도 갈라놓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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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찾기위해 직접 그림을 그려 전단지를 붙인 한 소녀의 강아지 찾기 프로젝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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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이 '다래끼'라고만 믿고 있었던 남성은 결국 얼굴 절반과 함께 삶의 희망까지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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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다 탈레반 저격수의 공격을 받은 미군이 저격수를 응징하는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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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 주는 할리우드 배우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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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비상상태가 선포된 가운데 병원에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애쓰는 간호사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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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하게 인사를 했을 뿐인데 현재 일본 내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광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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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이즈' 사건으로 논란인 가운데 무려 10명의 여성에게 HIV 바이러스를 옮기고 사망한 남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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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제를 맞고 잠이 든 남성이 의사의 섣부른 사망 선고 때문에 산 채로 묻힐 뻔한 믿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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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자가 사랑하는 할머니를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기 위해 그녀의 마지막 쪽지를 그대로 몸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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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방범창 너머로 집안을 훔쳐보며 자위를 하다 주인에게 딱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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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부터 열린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북한 평양을 찾은 한 기자가 당국의 허가도 없이 몰래 생방송을 진행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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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졌음에도 남들보다 배는 열심히 일하는 남성의 사연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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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한 부부가 고양이들 사이에서 결혼식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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