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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명 관람한 잠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 현장 사진

4톤이 넘는 화약을 사용해 40억원이 소요된 초대형 불꽃놀이 현장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공개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내 최고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장식을 기념한 대규모 불꽃 쇼가 열렸다.


지난 2일 롯데월드타워는 이날 오후 9시부터 11분 동안 개장식 전야제 성격의 대규모 불꽃놀이 축제를 진행했다.


불꽃놀이는 카운트다운을 끝으로 타워 750여 곳에서 3만여 발의 폭죽이 치솟는 것으로 시작됐다.


4톤이 넘는 화약을 사용해 40억원이 소요된 초대형 불꽃놀이는 타워 외부 조명을 활용한 레이저쇼까지 더해지며 축제의 절정에 다다랐다.


가격으로 따지면 무려 1분에 '4억원' 가량이었던 초대형 불꽃놀이 축제 현장의 아름다웠던 순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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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