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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엄마'의 몸은 이렇게 아름답다 (사진)

새 생명을 품은 여성에게서만 보이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자.

인사이트Daily mail


[인사이트] 박송이 기자 = 새 생명을 품은 여성에게서만 보이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감상해보자.


지난 18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은 임신 36주째에 접어든 임산부 오비(O'Bee, 32)의 만삭 기념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비는 아이를 가진 후 몸매가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여성들에게 '임신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녀는 "볼록하게 나온 이 D라인은 엄마로서의 '특권'"이라며 "이것을 자랑하기 위해 자신의 누드 만삭 사진들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Daily mail


또 6년 전 첫아이를 낳고 두 번째 임신으로 몸무게가 20kg이 늘어났지만 그녀는 아이를 기다리는 이 시간이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날씬한 몸매가 아닌 통통하고 배 나온 몸도 충분히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그녀의 사진들은 수많은 사람에게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여성이 자신의 사랑스러운 D라인을 사진에 담으며 이 아름답고 건강한 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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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