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4일(월)

'1320만 유튜버' 쯔양, 회사 최초공개... 55만원 간식 쏘는 '대인배' 사장님 클래스

구독자 1320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운영 중인 회사 내부 전경이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났다.


쯔양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 '1300만 유튜버 회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영상 속 쯔양은 "오늘은 장을 봐서 회사에 간다. 회사 최초공개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쯔양밖정원'


본격적인 출근에 앞서 쯔양은 직원들을 위한 간식비로만 55만 원을 결제하며 남다른 규모를 자랑했다.


사무실에 도착한 쯔양은 그간 영상에서 자주 보였던 PD와 매니저 외에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 5명을 직접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6년 차 팀장과 3년 차 편집자 2명 등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장기 근속자들의 존재가 확인됐다. 탁 트인 뷰와 채광이 돋보이는 넓고 쾌적한 사무 공간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유튜브 '쯔양밖정원'


식사 시간에는 먹방 유튜버 회사다운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직원들이 각자 재료를 준비해 와 섞어 먹는 '랜덤 비빔밥 만들기'를 진행했는데, 즉석밥 30개와 계란프라이 14개가 등장하는 등 압도적인 식사량이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쯔양이 준비한 탁상용 선풍기 선물에 직원들이 가짜 눈물을 흘리며 화답하는 등 유쾌한 조직 문화를 엿보게 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젊은 직원들 근속하는 것 보니 잘해주시는 것 같다", "회사 분위기가 밝다", "회사가 생각보다 크다", "쯔양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쯔양은 오는 5월 ENA에서 방영되는 '쯔양몇끼'를 통해 데뷔 후 첫 단독 예능 프로그램 도전에 나선다.


YouTube '쯔양밖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