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려욱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대규모 기부를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4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목적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기부금은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과 보육원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식비 지원을 포함해 교육비, 의료비, 문화체험 활동비 등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영역에 사용된다.
지파운데이션 측은 "려욱 님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부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려욱은 오는 7월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아시아 투어 '다이브 투 블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서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등 총 4개 지역의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