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의 영원한 조력자 빙 라메스, 식당서 실신해 병원 이송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빙 라메스가 로스앤젤레스의 한 식당에서 식사 도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빙 라메스(66)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취한 뒤 그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톰 크루즈, 빙 라메스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인스타그램


빙 라메스 측 대변인은 "라메스가 단순히 '과열(overheated)'됐을 가능성이 크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과 추가적인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여전히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빙 라메스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천재 해커 루터 스티켈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배우다.


빙 라메스 / GettyimagesKorea


최근에도 2025년 TV 미니시리즈 '도프 시프'와 영화 '어퍼컷'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슬하에 딸 레인(26)과 아들 프리덤(24)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