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둘이 초딩 동창이었어?"... 제니가 우즈 유튜브 출연해 인증한 11년차 역대급 인맥

가수 우즈의 유튜브 채널에 블랙핑크 제니가 출연해 초등학교 동창이자 연습생 시절부터 11년 동안 이어온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과 우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9일 우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제니랑 굳이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두 사람이 한 화면에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10년이 넘은 오랜 인연을 회상했다. 


유튜브 'WOODZ'


우즈는 "제니를 알게 된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며 "연습생으로 유명할 때 고등학교 축제에서 제니를 처음 봐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같은 회사 연습생이 돼 오고 가면서 봤고 결정적으로 친해진 건 11년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제니는 "우즈가 놀아달라고 해서 친해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들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사실도 공유했다. 우즈가 "같은 초등학교도 나왔다"며 "다들 어떻게 친해졌냐고 하더라"고 언급하자 제니는 "우리가 왜 친한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생각보다 인연이 깊다"고 강조했다.


유튜브 'WOODZ'


제니는 우즈를 향해 "좋은 노래를 발표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다"며 "늘 응원하게 된다"고 전했다. 


영상 마지막에 우즈는 "갑작스럽게 물었는데 흔쾌히 나와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고 제니는 "다음에 제가 전화하면 언제든 달려와달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