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가 100세 시할아버지와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유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배다해는 자신의 SNS에 '4월'이라는 문구와 함께 합가 후 시할아버지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배다해는 레스토랑에서 시할아버지를 살뜰히 챙기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백발의 시할아버지는 100세라는 고령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패션 감각과 정정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시할아버지의 아침 식사 테이블과 잠옷 차림으로 아침을 맞이한 남편 이장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단란한 가정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할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살게 됐다"고 깜짝 고백하며 "할아버지가 되게 정정하시다. 같이 영화도 보고 토요일에는 셋이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데 정말 재밌다"고 합가 후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2021년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한 배다해는 신혼 초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을 고백하며 현재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며느리로서 시할아버지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배다해의 예쁜 마음씨에 팬들은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