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누가 꽃이야?" 심형탁 아들 하루, 벚꽃 나들이서 아이돌급 인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공식 아이돌로 불리는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봄나들이 현장에서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벚꽃 아래 모여든 팬들을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드는 하루의 모습이 예고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슈돌'에서는 김준호 일가의 4대 대만 여행과 손민수·임라라 부부 쌍둥이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 말미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심형탁 가족과 KCM 가족의 설레는 봄 외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를 품에 안고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며 "누가 벚꽃이냐"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때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하루를 단번에 알아보고 몰려들며 "하루야! 이모 팬이야!"라고 외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하루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조용히 손을 흔들어 화답하는 등 베테랑 아이돌 못지않은 팬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KCM 역시 모델 출신 아내, 그리고 두 자녀 서연·하온 남매와 함께 화사한 꽃밭을 배경으로 봄 소풍을 즐겼다. 특히 KCM의 아내는 꽃보다 화려한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지는 예고 영상에서는 오리배에 올라탄 하루가 무언가 말을 건네려는 듯 입을 떼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매회 눈에 띄게 성장 중인 하루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하루의 본격적인 봄나들이와 팬들과의 만남은 다음 주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