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30일(목)

"나야, 게살"... 버거 덕후들 잔뜩 기대하게 만든 맥도날드 '티저 영상'

한국맥도날드가 새로운 버거 출시를 암시하는 강렬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버거 덕후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24일 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4월 30일. 나야, 게살"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약 7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여운 게 한 마리가 해변 모래사장에서 자기 몸집만 한 통와사비를 집게로 소중히 들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국맥도날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 짧은 영상은 공개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영상 속 '게'와 '통와사비'라는 힌트를 근거로 오는 30일 부드럽고 고소한 게살 패티에 알싸한 와사비 소스가 어우러진 신메뉴가 출시될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해당 게시물에는 "게살에 와사비는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 "설마 역대급 끝판왕 버거가 등장하는 건가", "벌써 맛있겠다, 30일만 기다린다" 등 신메뉴에 대한 기대 섞인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통와사비 원물을 강조한 티저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은 고급스러운 매운맛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맥도날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5월 24일 진행되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행사로, 참가비 전액이 장기 치료로 고통받는 환아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6,00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3km 걷기 코스와 다채로운 오프닝 행사는 물론, 올해 새롭게 마련된 특별한 2부 행사까지 즐기며 풍성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맛을 돋우는 신메뉴 예고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맥도날드의 공격적이면서도 따뜻한 행보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